같은 문장 안에 사실과 기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눠 읽으면 남는 정보가 달라집니다.
서술어를 봅니다
예정, 계획, 목표는 아직 아닌 것입니다.
완료, 인가, 고시는 지난 일입니다.
근거가 붙어 있는지 봅니다
문서 번호나 기관 이름이 함께 적혀 있으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없으면 확인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문구를 나눠 읽는 연습은 상도역아파트 안내문으로 해보셔도 좋습니다.
비교 대상이 명확한지 봅니다
더 넓다, 더 빠르다는 무엇과 비교한 것인지가 빠져 있곤 합니다.
기준을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숫자의 조건을 봅니다
약, 최대, 기준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조건이 있다는 뜻입니다.
조건을 함께 적어두세요.
읽는 방식만 바꿔도 얻는 정보가 늘어납니다. 이 글은 정보 해석에 관한 일반적인 참고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