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가 올라오면 신청까지 시간이 짧습니다. 미리 꺼내 둘 수 있는 것들이 꽤 있어서,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 단지부터는 훨씬 수월합니다.
01책상에 꺼내 둘 서류 네 가지
공고가 뜬 뒤에 떼면 늦습니다. 인터넷으로 다 발급되는 것들입니다.
- ·주민등록등본 — 세대주 여부와 세대원 구성이 여기서 나옵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 부양가족을 셀 때 씁니다
- ·청약통장 거래내역 — 은행 앱에서 가입일과 납입 횟수를 캡처해 둡니다
- ·혼인관계증명서 — 신혼부부 유형을 보신다면 필요합니다
등본은 세대주 성명 과 세대구성일자 두 줄을 따로 적어 두시면 가점 계산할 때 바로 씁니다.
02숫자 네 개를 미리 적어 둡니다
계산기를 두드릴 때마다 찾지 않도록, 메모장에 네 줄만 적어 두시면 됩니다.
- ·무주택이 시작된 날짜
- ·등본에 함께 올라 있는 사람 수
- ·청약통장을 만든 날짜
- ·지금 사는 곳으로 전입한 날짜
네 날짜만 있으면 가점은 1분이면 나옵니다. 해마다 조금씩 올라가니 연초에 한 번씩 갱신해 두셔도 좋습니다.
03통장 예치금을 미리 채워 둡니다
민영주택은 지역과 면적에 따라 필요한 예치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 ·모집공고일 전날까지 들어가 있으면 인정됩니다
- ·한 번에 넣어도 되고, 넘겨서 넣어도 문제없습니다
- ·넓은 면적까지 열어 두고 싶으시면 가장 큰 금액으로 맞춰 두시면 편합니다
금액표는 청약홈에 지역별로 올라와 있어서 그대로 보고 맞추시면 됩니다.
04공인인증 수단을 먼저 테스트합니다
신청 당일에 로그인이 안 돼서 못 넣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 ·공동인증서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금융인증서나 간편인증도 함께 등록해 두면 하나가 막혀도 넘어갑니다
- ·청약홈에 미리 한 번 로그인해 화면을 눌러 봅니다
모바일로 넣으실 거라면 앱도 미리 깔아 두시면 좋습니다.
05관심 단지를 등록해 둡니다
청약홈에서 지역이나 단지를 등록해 두면 공고가 올라올 때 알려 줍니다.
- ·지역 단위로 걸어 두면 놓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 ·달력 화면에서 이번 달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발표일이 겹치는 단지가 보이면 그때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